[일산,성석동] 정원이 너무 이쁜 카페 '피콕그린'

디스케이프에서 큰 실망을 앉고 다시 찾아간
정원이 이쁘다고 소문이 나있는 피콕그린으로 다시 갔어요~ ㅋㅋ

들어가는 입구 부터가 잘 자꿔진 정원이 있어서 기분이가 좋았어용

 

[디스케이프 후기는 요기]

야외 데크에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어용~

입구도 괜찮았고~~

입구 뒤쪽으로도 앉을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었는데

거기는 어떤 가족분들이 앉아 계셔서 찍지를 못했어요~ ㅎㅎ

이구에 들어서면 

이렇게 책도 진열 되어 있었어용

같이 갔던 지인은 베이커리 종류가 너무 없다면서

왔으니 커피나 한잔하고 가자고해서

저희는 간단하게 커피만 마시고

다시 저녁을 먹으로 고고했어용~ ㅋㅋ

그래서 급하게 먹고 나오는라 커피 사진 조차도 없네요

커피 맛은 약간 산미가 있는데 뒷맛이 고소한 것이 맛이 좋았어용

저는 다시 재방문 의사가 있어서

다시 한번 방문해서 조용히 좀 있다가 올까합니다.

그때 조금 더 자세한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어요 ㅋㅋ

 

지금까지 정원이 너무 이쁜 카페 '피콕그린' 후기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