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산 풍동] 쌈밥이 맛있는 집 '잎새'

요즘 쌉밥이 계속 땡겨서 짝지 쫄라서 쌈밥집에 다녀왔습니다.

검색을 열심히 해서 찾아간 '잎새' 

내부가 무지 프로방스풍의 느낌으로 되어있는데

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저희 테이블만 찍었어용~~

실내 인테리어는 쌈밥집과 안어울리는 느낌 ㅋㅋㅋ

처음에 이렇게 호박죽이 나오는데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.

한상 거하게 차려지고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는 반찬들이 깔립니다.

사진 순서가 좀 이상하네요 하튼 ㅋㅋㅋㅋ

저희는 불고기 쌈밥을 시켰는데~~

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더덕까지 추가를 했어용~

쌈이 이렇게 풍성하게 나오고
추가는 셀프로 이용하시면 되시는데

코로나 때문에 가져다 주시더라구요~

저희는 옛날 소불고기 쌈밥을 시켰어용~

이렇게 지글지글 끓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.
사진을 더 찍은거 같은데 없네요 ㅋㅋㅋㅋ

 

내돈 내산 '잎새' 후기였습니다.

저는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~